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스포츠 경기력과 명상진보는 비슷한 것 같다고?

by 법천선생 2018. 12. 15.


필자는 운동선수출신이긴 하지만 기계체조를 했는데,

그것도 운동은 늦게 시작하여 그리 잘하는 편은 못되었고,

사실, 이것이 어린 시절 나를 열등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었다.


그래서 필자가 중등교직에 나와서 현장에서 교사를 하면서

 구기종목 테니스 감독을 맡았는데, 늦게 운동을 시작하면

절대로 최고의 기량을 갖기가 어렵구나하는 것을 느껴서,


어릴때 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어야만 최고의 선수를

키워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많이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공부나 운동이나 기술이나, 어린 시절에 조기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도 사람들은 그러한 보편적인

원리를 잘 이해하려 하지 않는 것을 많이 느끼며 살았다.


그래서 필자는 그러한 내용을 책을 써서 출판기념회도 아주

크게 하기도 하고 대중강연도 300회 이상을 하고, 신문사의

칼럼리스트도 하고 방송에도 여러 번 나가기도 했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필자는 구기운동은 그리 잘하는 편이

못된다.


그런 필자가 테니스를 즐기고 탁구는 조금 치는 편인데,

필자가 직접 구기운동을 해보니, 실력이 늘때는 거의 항상

슬럼프에 빠리게 된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명상도 그런 것 같아서 진보가 오기 전에는 수행의 겨울이라고

표현되는 지지부진한 느낌의 시기가 오레 되는데, 그때를 잘

넘기게 되면 반드시 치고 올라가는 진보의 시기가 온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