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물게 되고 이어지며 생각은 또한
감정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내어 진아를 교란시키는
혼란스러운 상태에 이르도록 방해작용을 하게 된다.
사람이 살다보면 반드시 대인관계에서 분노심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참지 못하여 화를 내게 된다면 그러한
과정에서 애써서 모은 공력을 상실하게 됨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해탈이란 가장 먼저해야 할 것이 바로 감정,
바로 그 흔들림에서부터의 해방이 먼저인 것이다.
눈에 보이는 광경에 사로잡혀 긴장하거나 공포심을
갖든지, 슬퍼한다든지, 욕심을 부린다든지, 흥분하든지,
벌컥 화를 낸다든지 등의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사람의 문제인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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