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가끔은 명상을 하다가 슬그머니 일어나
혼자 외딴 길을 걸어다니면서 명상할 때가 많았다.
필자는 기공수련을 아주 열렬하게 한 바 있기 때문에
내 공부가 잘되고 있는지, 잘안되는지를 기감으로
아주 잘아는 사람이고 그것은 매우 실질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혜안속, 즉 상단전이라고 불리우는 그곳에
단을 형성해야 하는 것이니, 그것은 마치 빛의 바퀴가
굴러 가는 듯하게 진동하는 형상이라서 부처님의
경전에서는 종종 법륜을 굴린다고도 표현하고 있다.
사실 거대한 파워크레인의 핵심종종실은 탑 맨 위에
유리로 만든 바로 그곳 조종하는 운전석이 아니겠는가?
거대한 파워크레인이라해도 다른 곳은 아무리 힘으로
움직이려해도 바로 그곳에서 운전자가 제대로 운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제대로 움직이게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명상을 해 보면 오직 그곳만이 빛이나며 그것만이
진정한 자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의 실체를 제대로 안다면 그것은 가만히 앉아
명상한다고 해서만 활성화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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