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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렇다! 명상이 전부가 아니다!

by 법천선생 2018. 12. 31.


생사해탈을 하는데 명상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를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할 것이다.


만약 깨달은 큰스승에게서 생사해탈을 위한 비전의

가장 좋은 방법과 공력을 전수 받고, 벌모세수를 했다고

한다면 모르되, 그 이외에는 명상만이 절대로 정답이

될 수는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사실, 사람들은 명상이 무슨 생사해탈을 위한 아주

강력하고 유용한 효과적 큰 도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정한 명상은 그대가 생각하는 그러한 식의 명상,

그냥 눈을 감고 앉아서 집중하는 그런 방법이 아니다. 


마치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물속에는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는 수영에 대하여 강의하는 것을

천년 동안이나 들었다고 해도 실제적으로 내가 직접

수영과는 전혀 다른 것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단지 그 사람이 자신의 체험한 사실을 실감나게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 내 것은 절대로 아니다.


또한 다른 수영을 아주 잘하는 사람의 체험을 듣거나,

수영하는 경기모습을 본다고 해도 전혀 소용없는 것이다.


수영은 오직 내가 물속에 들어가서 직접 헤엄을 쳐야만

그때서야 진정한 수영을 이제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명상을 하기 위하여 앉아 있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삼매에 들어 가기 위한 훈련인 것이다.

진정한 명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떠한 방법을 쓰던지

삼매에 들어 법계와 소통이 되어야만 진정한 명상인 것이다.


그러한 멍청한 상태 즉, 삼매와 같은 상태에 이르러야만

가동되는 두뇌시스템을 '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고 한다.  


그 전까지는 단지 그렇게 하기 위한 연습이고 진정한 명상을

하기 위한 수많은 훈련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