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가장 좋은 금언중의 한가지가
성경에 나온 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기 눈안에 들어 있는 대들보같이 아주 큰
나무가 들어 있음에도 그것은 잘 모이지 않고,
남의 눈속에 낀 아주 작디 작은 눈꼽은
너무나도 잘보이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의
참으로 묘하고 점점 더 관계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는 에고의 특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테니스를 잘 친다는
페더러나 조코비치도 많은 돈을 주고 코치를
쓰는 것이다.
아마 그 코치하고 게임을 한다면 당연히 자기가
이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을 들여
코치를 쓰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메타인지력이 필요한 것이니,
메타인지력이란 아주 쉽게 말해서 남이 보는 것처럼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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