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19:26]
나의 육체를 이루는 이 육신인 고깃
덩어리가 내가 아니라는 것은 잠을
잘때를 생각해 보면 스스로 알게 된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는데, 잠을 잘때,
내 영혼은 과연 어디로 간단 말인가?
나의 본질은 내 육신이 아닌 것이 분명하고
나는 빛이고 영혼이며, 그것이 진실이다.
내 육신이 숨을 멈추고 흙으로 돌아가면
나의 영혼은 하나님을 만나보게 된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12:7]
내 육신은 래대로 땅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나의 영혼은 다시
하나님께로 되돌아 가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4:12]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만나기를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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