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출요경에서 말씀하시길
“분노를 끊으면 편안히 잘 수 있고,
분노가 없어지면 걱정이 전혀 없다.
분노는 모든 나쁜 독소의 근본이다.
불자는 분노를 없애고 편안함을 얻는
수행을해야만 한다.” 라고 하셨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것이고
누구나 들으면 다 아는 것이지만,
실제 상황에 부딛치면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업장이 다가와서 누군가가 그대에게
극심한 모욕을 주었을때, 그때 받는
그것은 그대가 가장 참기 어렵게 주는
것이지, 듣고 그대로 넘길 수 있게
그렇게 쉽게 오는 것이 절대로 아닌
것이니, 그대는 정말로 참을 수 있는가?
필자도 가끔은 그러한 황당한 일들을
많이 겼게 된다.
그때 나는 스스로 생각하며 이것은
마야가 나를 시험하는 것이니, 바람처럼
그냥 지나가도록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생각해 버린다.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하여 잠시라도
깊은 기도를 한다.
예전에 내가 그에게 주었을 모욕은
이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한 것이었으니,
이 정도는 정말로 참아야만 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고 모두가 다 내가
잘못한 것이니, 참회하고 그가 잘되기를
성심을 다하여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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