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캥거루는 어미의 품속 주머니에
꼭 들어 앉아 어미의 도움으로 산다.
하지만 강아지는 그렇게 어미 품에 안겨
살 수는 없는 상태로 살게 되어 있다.
만약 캥거루가 어미 품에서 나온다면
다치거나 먹지 못하여 죽을 것이다.
그러나 강아지는 그런 위험성은 전혀 없다.
어미가 저리 저리 데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신을 애타게 찾는 수행자와
아주 비슷한 상황이니, 신에게 귀의하여
수행하는 것과 오로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대와 장소와 언어만 다르지 진리는 같은 것이다! (0) | 2020.03.25 |
|---|---|
| 절친한 두 친구의 정신자세 (0) | 2020.03.25 |
| 서울 가려는 사람의 지름길 (0) | 2020.03.25 |
| 사람의 영적 상태와 선각자 (0) | 2020.03.25 |
| 그대 마음속에 확실히 있는 하느님 왕국 (0)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