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절친한 두 친구의 정신자세

by 법천선생 2020. 3. 25.


절친한 친구 두 명이 여행을 하다가,

절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법당안에서

아주 열심히 열정적으로 염불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나도 한번

들어가서 염불을 좀 해보겠네하고는

안으로 들어가 자기도 염불을 함께 했다.


다른 한 친구는 법당을 들여다 보더니

재미없다고 매춘굴로 가겠다고 가 버렸다.


그러나 그는 매춘부와 일을 끝내고는

곧 자신이 한 짓을 후회하고 반성하였다.


그러나 염불을 하고 있던 그의 친한

친구 역시 스스로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친구는 재미보고 있는데 나는 무슨 이렇게

따분한 짓이나 하고 앉았는가하고 후회했다


세월이 가자 결국 두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저승사자가가 염불했던 친구를 지옥으로

끌고 갔고, 매춘굴에 갔던 친구는 천국으로

안내했다.


신은 사람의 정신자세와 태도를 보는 것이지,

무엇을 했고 어디서 살았느냐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