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동안 소중한 것들이 마음밖에
있는 줄알고 수없이 많이 찾아 헤메이고
있었다.
그러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인 불성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것임을 알았다.
정작 소중한 것은 아주 사소하다고 그냥
지나친 것들에 있었음을 알아냈던 것이다.
속담 중에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이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의 뜻은 십년 동안 공부
한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십년 동안 아미타불이 밖에만 있는줄
알고 열심히 찾았지만 정작 아미타불은
자신의 내면 속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
자신의 내면속에 온갖 부처의 성품이
구족되어 있음을 바로 알고 부처의 행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불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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