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은 생각에서 정말로 실체로 움직인다.
먼저 마음속에 그림이 없는 한, 마음은 조금도
움직일 수 없으니, 마음은 혼자서 지향해 나아갈
목표가 없으니까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는 것,
정신적인 행동인 기도는 먼저 마음속의 생생한
그림으로서 받아들여지고, 그 후에 잠재의식의
힘이 작용하여 그런 다음에 생산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과 내 영혼이 서로를 수용하도록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일치하게 되는 확실한
하나가 된 완벽한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안된다.
내 마음속 잠재의식은 무엇보다 먼저
언제나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가 바라거나 말거나 잠재의식은 밤낮없이
조금의 오차도 없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잠재의식은 내 몸의 내장기관 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의식이지만, 그 내면의 고요한 활동을
의식적으로 알아채거나 들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잠재의식에게서 무언가를 받고
싶다면, 믿는 마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어야만 생겨나는 염불공덕 (0) | 2020.05.08 |
|---|---|
| 돈없이 할 수 있는 보시 (0) | 2020.05.07 |
| 무엇이 명상이란 말인가? (0) | 2020.05.04 |
| 지혜종사 (0) | 2020.05.03 |
| 동중공부가 더욱 더 중요하다! (0)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