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아함 교만경에 이르길 "모든 번뇌를
조복받은 아라한을 보라.
그들은 바른 지혜로써 탐.진.치를 떠나고
모든 교만한 마음을 조복받았다.
이렇게 어질고 거룩한 사람에게는 항상
합장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부모와 어른과 존경할 만한 모든
사람에게 마땅히 교만한 마음을 내지 말고,
스스로 낮추어 인사하고 마음을 다해
받들어 섬기며 공경해야 한다"이르셨다.
많이 배우고 가진 사람중엔 더러 교만하며
안하무인인 이들이 있다.
자신은 대접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면서도
타인에겐 사람의 픔격을 따지며 홀대한다.
교만심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
인간관계가 나빠지고 자신의 발전에 장애이다.
불가에서는 하심을 제일의 덕목으로 삼는다.
불자가 하심하지 않고 교만을 내세우면그를
일러 가치 이상으로 스스로를 생각하는
"증상만增上慢" 이라 하여 경계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스스로를 낮추어 공경하면 결국에는
그 공덕이 자신에게 되돌아옴을 명심해야 한다.
교만하지 않고 인자하게 베푸는 사람에게는
적이없으며 모든 이가 기꺼이 따르게 된다.
자신을 하심하고 절제할 줄 아는 이가 진정한
덕을 갖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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