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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시장바닥이나, 산중이나....

by 법천선생 2020. 6. 23.

시끄러운 시장 바닥에 있으면서도

그 상황에 끄달리지 않고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야 그 사람이 수행자라

할만한 것이고 명상열매가 푹 익은 것,

 

혼자 사는 깊은 산속에 있으면서도

산중의 고요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야

명상의 열매가 푹 익었다고 할 수 있다.

 

명상은 어떤 특별한 환경에서나 하는

그러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가 바로 명상홀인 것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명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