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러운 시장 바닥에 있으면서도
그 상황에 끄달리지 않고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야 그 사람이 수행자라
할만한 것이고 명상열매가 푹 익은 것,
혼자 사는 깊은 산속에 있으면서도
산중의 고요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어야
명상의 열매가 푹 익었다고 할 수 있다.
명상은 어떤 특별한 환경에서나 하는
그러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가 바로 명상홀인 것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명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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