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은 무위(無爲)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대는 철저하게 비행위의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생각도 행위의 일종이다 .그것도 버려라.
느낌도 행위의 일종이다. 그것도 버려라.
행위, 생각, 느낌 모두 사라지고 그대는 단순히 존재한다.
그것이 존재이다. 그리고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명상이다. 그것은 단순하다.
편안하고 이완된 상태로 가라 앉아야 한다.
거기엔 시간이 걸린다.
즐겨라. 너무 목적 위주로 생각하지 말라.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순수한 침묵을 즐겨라.
그러면 곧 그대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곧 행복해지기 위해 어디로도 가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저 조용히 앉아 홀로 있는것 만으로 지복은 넘쳐날 것이다.
다른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삶의 맥박이면 족하다.
삶의 맥박과 함께 고동칠수 있다면 깊은 내면의 춤은 일어날 것이다.
출처: https://stmarysclinic.tistory.com/834 [화엄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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