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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명상 후 회향의 중요성

by 법천선생 2020. 9. 15.

받았으면 주어야 한다.

부처님의 크나큰 가피로

공덕을 받았다면 당연히 사물들에게 신에게,

 

수많은 은혜를 입었기에 수련을 하여 조그마한

공력이라도 생겼다면 당연히 사물과 신을 위하여

회향을 할 줄 알아야만 공력이 증강됨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흡사 그릇에 물이 차게 되면 아무리 열심히

퍼부어도 하나도 남지 않고 모두 다 넘쳐 흐르고 만다.

 

오직 그릇을 퍼내야만, 즉 내가 모은 공력을

좋은 곳에 써야만 내가 다시 받을 수 있다는

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도리인 것이다.

 

그러니 처음에는 모았다가 나중에는 다시 모두

다 주는 수련을 해야 하며, 그것의 반복과정도

필요한 법이다.

 

수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진보 과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