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함과 자비심, 그리고 행복은
사실 다른 말이지만 같은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지금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내가 만나게 되는 세상의 모든 문제거리에
사랑과 감사와 자비심을 덧붙여 적용시킨다.
그러면 문제거리가 저절로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슬그머니 사라짐을 볼 것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게 되면 나조차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선함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자비심을 갖지 않고 있다면
나는 그 반대의 것을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사랑은 전혀 아무런 수고도 노력도 없음이고,
미움은 아주 많은 수고와 힘을 필요로 한다.
신이 모든 것이고 완벽하다는 것을 그대로
받아드린다면 남아 있는 것은 완벽을 보는 것
뿐인 것이니,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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