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을 하기 전에 하는 기도는 중요하다.
기도하는 목적은 과녁을 향하는 화살처럼
세상의 환상을 꽤뚫는 것으로 하여야 한다.
그것이 진리의 세계로 한순간에 들어가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해야 한다.
나와 진리의 세계가 서로 갈라지도록 만드는
얇은 비닐막을 뚫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 막은 희미하고 얇고 얇은 막일뿐이다.
생사현관이라고도 불리우는 그것은 어떨 때는
흡사 연기와 같이 뿌옇게 시야를 가린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 질긴 막을 뚫는다면,
진리의 세계를 바로 보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이 바로 성인이 되는 간단한 길이다.
너무나 간단명료한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언제나 무지한 상태로 남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깨달은 성인과 진리를 모르는
무지한 일반 사람과의 유일한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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