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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베푸는 것의 정의

by 법천선생 2021. 1. 15.

신은 전혀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람을 원한다.
그런 사람은 신의 지고한 뜻에 의해 쓰임을

받는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차는 누구에게도 연료를 채워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
차는 연료를 채울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 걱정은 차 주인의 몫이다.


왜냐하면 차를 이용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계속 준다면 섭리가 당신을 돌볼 것이다.
젖소가 우유를 내준다면 농부는 그 젖소를 돌볼

것이다.


만일 우유를 주지 않는다면 농부는 그 젖소를

처분할 것이다.


나무가 많은 열매를 맺는다면 우리는 그것에 물을

주고 양분을 주며 울타리를 쳐준다.

 

그러나 그것이 열매를 전혀 맺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잘라 버린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을 돌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계속 주어라. 섭리가 당신을 돌볼 것이다.


당신을 주는 것이 당신 자신을 완전히 잃는 것

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물방울이 바다에 자신을 온전히 줄 때 물방울

자체가 없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물방울은 물방울이라는 이름을 잃었다.

그것은 물방울로서는 사라졌다.
그러나 그것은 바다가 되었다.
 
전체와 하나가 되어라. 이탈자가 되지 말라.
자신이 분리된 물방울이나 분리된 조각이 되지 않게 하라.


당신이 자신을 작은 조각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당신은 더욱 작아질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며 도움이 되는

삶을 살라. 그것이 요가의 비밀이다.
당신이 그렇게 살아간다면 행복은 자동적으로 올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어떤 아사나, 호흡법,

찬송, 명상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생명 없는 시체의 장식에 불과하다.
시체를 장식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출처] 스와미 사치다난다 사라스와티의 가르침|작성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