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가 생기게 되면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면 된다.
내가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나면
신이 나머지 일을 알아서 처리할 것이다.
그뿐이다.
그 일이 이미 성공했다면 좋은 것이다!
그렇다면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면 된다.
이미 최선을 다했다면, 그 외에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은 더 이상 없다.
물론 언제든지 신에게 맡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곳에서 살고 있는 것은 여러 일을
하고 나 자신의 힘을 알기 위해서니까.
늘 신에게만 맡기고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어떻게 살겠는가?
그러고 싶은가? 예, 그러면 너무 지루하다.
그래서 내가 극복할 도전들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할지 안 할지, 될지 안 될지는
온전히 나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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