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전생의 원수

by 법천선생 2021. 2. 18.

리나라 속담에 '미운 놈에게 떡하나 더 준다'

는 인과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이야말로 전생의 적, 원수를 대하는 교과서,

교본과도 같은 도리에 합당한 아주 좋은 표현이다.

 

수많은 윤회를 반복하면서 내가 전생으로부터

살아 오게 되면서 어찌 적과 원수가 없었겠는가?

 

원수를 갚는 유일한 길은 오직 나를 해친 원수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내가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참회하고 반성하며 사랑으로 대하는 수밖에는 없다.

 

그러나 사람은 몸의 감각인 이목구비 등의 지극히

제한적인 감각에만 의존하기에 지혜가 극도로

제한되어 바로 지금 눈앞에 있는 현상에만 집착한다.

 

그러하기에 무의식중에 전생에 원수를 만나게 되면,

원수를 반드시 갚겠다고 늘 혈안이 되어 해꼬지를

하니 계속 반복적으로 윤회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그러니 눈을 제대로 뜨고 항상 깨어 있는 상태로

살면서 현생이나 전생의 원수와 같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떡하나 더 주는 도리'를 실제로 바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무의식중에도 '혜안공' 수준의 신통력이

스스로 무의지중에 자연스럽게 작동하게 되기에

첫인상에 벌써 불꽃이 튀듯 단박에 원수이거나

은혜를 입은 사람을 한눈에 그대로 알아 보는 것이다. 

 

그것이 언제인가 하면, 바로 처음 순간, 첫인상인 것이다.

그래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원수와 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전생의 원수인 '원친채주'일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은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필자는 그런 느낌이 팍, 오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또는 같은 집에 가족으로 살거나, 같은 직장에서

같이 생활을 하게 되면, 그에게 훨씬 더 잘해

주려고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원수는 오직 사랑으로 다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해주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만 그와의 악성파일이 삭제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