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안이 열린 정성철 거사가 세상사를
기만히 들여다 보니, 세상을 다스리는
마야의 왕이 적용하는 인과법보다 훨씬
높은 법이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내가 누구를 죽이면 나도 그에게 죽어야
하고 누구에게 극렬한 괴로움을 주는
말을 하여 괴롭혔다면 다음 생에 태어나
말도 안되는 말로 괴로움을 받게 된다.
그러나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신 법칙은
인과의 법칙을 뛰어 넘는 사랑과 자비의
높은 관용의 법으로 우주에서도 가장
뛰어난 법칙인 것이라는 통찰을 얻었다.
그래서 원한 맺힌 말을 듣게 된다면,
전생에 내가 한 말 때문이라고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면서 모든 것들을 다 안다면
화를 낼 만 한 일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했다.
부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계셨을때
직접 보여주시면서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도움을 주려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것은 사랑과 자비의 법칙인 것임을
정성철 거사는 깨닫고 자신이 지혜가
열려 많이 아는 사실을 숨기고 살았던 것,
사람들이 그것에 가지게 되면 어떠한 업도
그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된다.
염불을 하는 것도 결국은 자비심을 깨달아
자신을 업, 인과의 법칙보다 더 높은 위로
끌어올려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다.
염불을 할때, 부처님 마음 즉 불심을
닮으려고 하고 부처님의 힘, 즉 불력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좋은 염불이라고 했다.
그래서 많은 업장을 짊어진 사람의 천도를
위해 염불을 하게 되면 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불이 나타나셔서 전생에 원수진
사람과 단판을 지어 그를 자비로 천도시켜
주고 업장을 용서받게 해 주는 것이라고 했다.
윤회의 고리를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원수에게 참회하고
반성하며 그에게 최선의 성의를 베풀어
그를 친구로 만드는 사랑과 자비 방법밖에는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정 거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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