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하나님은 시냇물처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트렘펫소리를 들었다는 등등
수많은 빛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가
수시로 등장하지만, 이 말을 해석하는
사람은 아주 드문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사람이 몸과 마음이 이완되어 변성의식
상태로 가게 되면, 이 세상과는 다른
차원의 의식의 경지를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들리게 되는 소리의 표현인 것이다.
이런 현상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아직은 영적으로 육신을 떠나 본 적이
없는 보통 사람이 세상의 고등학문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명상개념 > 스승 = 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으로 세상을 돕는 방법 (0) | 2021.09.11 |
---|---|
놀라운 스승님의 자비광명 (0) | 2021.09.09 |
스승님의 놀라운 경지 (0) | 2021.09.01 |
명상할 때 중도를 걸으며 하라! (0) | 2021.08.24 |
침묵의 눈물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