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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질병과 명상과의 관계

by 법천선생 2021. 10. 6.

원래 사람의 몸은 한겹의 보호기층으로 덮혀 있다.

병이 생기는 것은 마음을 잘못써서 내 몸을 덮고

있는 외부의 막에 영적인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생각이 바르고 신체 바깥의 ‘기체’가 튼튼하다면

병이 절대 신체를 침범할 수 없는 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마음의 평화로운 평정을

유지하면 불길한 기운은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모든 질병은 마음속에서부터 생겨나게 된다.

원래는 '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다.

 

그러니 내가 아프다는 것은 없는 개념일 뿐이다.

그러나 병이 시작되면 즉시 단호하게 거부해야

하며 나에게 병이 있다는 생각조차하지 않으면

병은 더 이상 나에게 발 붙일 곳이 없게 된 것이다.

 

내가 원래부터 가지고 태어난 과거의 기억파일도

컴퓨터 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치료하듯 삭제할 수 있다.

 

아무리 오래되었던 어둠이라도 단한번의 밝은 빛이

당장 모두 다 몰아내어 대낮같이 밝게 할 수 있다.

 

만약 수행자가 마음이 단순하고 순수하여 늘 지혜안에

집중되어 있다면 그의 몸을 둘러싼 기체는 다이아몬드

방패와 같아서 그 어떤 질병에도 뚫리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어떤 병이 있다 해도 그것이 나를 혼란스럽게

하여 몸을 괴롭게 하도록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는다.

 

만약 몸이 아프다면 더욱 더 열심히 단순하고 열심히

수행하여 자기 자신의 힘으로 질병을 추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