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다!

신심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이니,

명상가라면 진리란 그리 복잡다난한

것이 아닌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겨야 하며, 소중히 여길수록

더욱 빠르고 쉽게 이해하게 되는 법이다.

 

스승님이 높은 경지의 부처라는 것을

믿으면 믿을수록 제자는 더욱 빨리

자신이 부처라는 사실, 즉 깨달음을 얻게

될것이다. 

 

그것을 필자는 '폭포수의 법칙'이라 한다

고 이 블로그에서 아주 여러 번 말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으니, 만약 칭하이무상사가

성불을 하지 못했다면, 과연 세상의 어떤

스승이 성불을 할 수 있었겠는가?

 

그분이 부처이기에 그 분의 제자들의 등급이

그리도 높고 영적 체험이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존중할수록 명상가는

더 빨리 진리를 찾고 더 많이 진리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고, 자기에게 진리를

전해 준 스승을 믿을수록 더 많은 복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