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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수분이 부족해 온몸에 나타나는 건조 증상

by 법천선생 2022. 1. 24.

수분이 부족해 온몸에 나타나는 건조 증상

“비듬이 생겼다”
두피가 건조하면 비듬이 많이 생긴다.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는다면 하루 1회로 줄인다.

 

“종아리에 비늘이 생겼다”
미세하게 비늘이 생겼다면 종아리 부분

건조함이 매우 심하단 뜻이다.

 

보습을 더하지 않으면 하얀 각질까지 생길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 따르면 미세한 비늘이

주로 사지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종아리 부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눈이 뻑뻑해졌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자주 들여다보는 직장인이라면

유난히 눈이 건조해진 것을 느낄 것. 난방기구를

사용하다보니 눈 건조증도 심해진다. 

 

“팔꿈치에 반점이 생겼다”
팔꿈치가 하얗게 일어난 것은 물론 반점이나 습진이

생긴 것도 건조 증상 중 하나다.

 

“코피가 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흐른다면 ‘요즘 힘들고

피곤했나?’란 생각이 들기 마련. 하지만 대부분 콧속이

자극을 받거나 건조하기 때문에 코피가 난다.

 

코는 습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로 겨울에는

콧속이 자주 마른다.

 

코 안쪽에 안연고나 바셀린 등을 살짝 발라주고

실내습도를 45~50% 정도로 유지한다.

 

“입안이 마른다”
마치 몸살이 난 것처럼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입맛도

없어졌다면 몸속이 매우 건조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자.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입안이 자꾸 마른다면

귤이나 한라봉과 같은 신 음식을 중간중간 섭취한다.

“온 몸을 벅벅 긁는다”

몸이 근질근질하고 자꾸 긁게 된다면 보습제를 더 바르자.

특히 목욕이나 반신욕을 한 뒤에는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 산도와 비슷한 약산성 비누나 보디워시를 사용해

샤워하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른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