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벨버게이츠라는 박사는 참으로 재미
있는 실험을 하여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다.
사람이 호흡을 할 때 내뱉는 호흡을 모아
두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그것이 그때 감정의
상태에 따라서 색깔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이 즐겁고 행복할 때는 푸른색(청색)
괴롭고 아주 힘들 때의 침전물은 분홍색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의 침전물은 회색이고,
화가 엄청 불같이 심하게 날 때는 밤색의
침전물이 생긴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런데 이 밤색 침전물의 성분을 조사해 보니,
극한 독소가 들었는데 그 독소를 모아서
쥐에게 주사했더니 몇 분 안 돼서 죽더라는 것,
만약 사람이 한 시간 동안 계속 화를 내게 되면,
쥐 80마리를 죽일 수 있는 분량의 강한 독소가
우리 몸에서 45초마다 쥐 한 마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독소가 분비된다는 놀라운 사실,
숨에서만 나온 것만을 모아서도 그런 것인데,
우리 몸에서 퍼지는 독소를 합치면 그것은
얼마나 많겠느냐 하는 놀라운 소식인 것이다.
'신나는 감사훈련 > 대인관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내것이다'라고 하는 에고 (0) | 2022.04.23 |
---|---|
누워서 침 뱉기와 같은 험담 (0) | 2022.04.23 |
성질 더러운 사람이 먼저 죽는다! (0) | 2022.04.23 |
성질 더러운 사람 이야기 (0) | 2022.04.23 |
크게 열받았을 때 대처법 (0) | 202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