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을 할 때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혼자만의
정신세계에서 아주 큰 희열에 빠지는 특수한
정신상태, 즉 무아지경이라기 보다는 황홀경이다.
참선과 같은 명상이나 최면 등의 정신활동을
통해서도 이러한 상태를 체험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야
그것이 가능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인 것이다..
불교에서는 참선 도중의 트랜스를 마의 장이라
부르며 수련자가 극복해야 할 단계로 여긴다.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서 지향하는 바는 트랜스
단계보다도 아득히 너머에 있는, 황홀경의
쾌락마저도 극복한 진정한 무아지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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