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의가 청정해야 한다는 뜻이 무엇인가?
생각과 말과 행함을 청정하게 하라는 것,
우리나라 사람은 학교 공부도 많이 하고
인터넷이나 TV등이 잘 발달되어 참으로
두뇌가 너무나 잘 발달된 영특한 국민이다.
그러나 아무리 이론적으로 잘알고 있다 해도
그 배운 것들을 직접 실천하지 않는다면,
전혀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여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라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정확하고 바르게 알게 되면, 결과를 명확히
알게 되기에 반드시 실행하게 되기 마련이다.
확실히 이해하여 알게 되면 절대로 실천할
수 밖에 없는 진실을 반드시 품고 있는 것이다.
'티벹사자의 서'라는 책에 보면 우리가 죽으면,
바르도, 즉 죽음신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그 때에는 오신통을 모두 다 할 수 있게 되어
안되는 일이 없게 되고, 모르는 것이 없는 거의
전능까지는 아니라도 대단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에는 육신이 없어서 흡사 학생이
시험이 끝난 다음에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해야
소용없는 것처럼, 진정한 영적인 공부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만다고 한다.
그때에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전능한 상태이기에
너무나 아쉽고 또한 부족한 부분이 명확하게
발견되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고치기 위해
지옥과 같은 빛속으로 들어가 자신을 극심한
고통 속에서 불태우면서 힘든 공부한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 있으면서는 생각을 바르게 해야만 한다.
바른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말만 입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고, 바른 행동만을 실행에 옮기는
성인과 군자와 같은 향기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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