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명상가가 생활을 하면서 실패를 경험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자기 탓이 아닌 운명으로
돌리고, 일이 잘되었을 때는 자기 능력이라고
과시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
좋은 결과나 나쁜 결과나 자기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내마음속 자성불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전지전능한 존재이기 때문인 것이다.
2. 명상하는 데 잘됨은 집중이 잘되고 오래 앉아
있으면서 자세를 잘 취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을 법계속에 들어가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것만이 진정한 명상삼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3. 한 인간이 자신의 일생 동안 배우는 공부 중에서
타인의 도움 없이 오직 유일하게 홀로 앉아서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가는 외로운 공부인 것이다.
4. 명상을 즐기는 마음이 바로 명상을 이기는 길이다.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그냥 무심하게
집중하는 것이 명상이니, 잡생각하다 망치는 것이 명상이다.
5. 집중하는 것은 기술이고, 무심함에 이르는 것은
과학이며, 명상삼매에 드는 것은 순전히 영감이라는 것이다.
6. 명상에서의 기술적인 것은 20%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80%는 바램, 간절도, 철학, 헌신, 감사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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