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명상을 열심히 해서 원할 때마다
전신에 흩어져 있는 모든 기류를 지혜안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늘 훈련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게 집중하는 것이 완전히 습관이 돼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 것이며 천상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는 순간에 명상가들처럼
기류가 제길을 가도록 하지 못하고 그들의 기가
육체의 모든 숨구멍을 통해 여전히 어슬렁거리기
때문에 죽는 순간이 아주 고통스럽다고 느낀다.
때가 되면 갑자기 밀어 올려지고 아주 격렬하게
마지못해 떠밀리기 때문에 마치 수천 마리의
개미가 물어뜯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명상가들은 매일 슴관적으로 하는 명상을 통하여
기류가 지혜안 중심으로 올라가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래서 죽을 때 평상시 명상을 하듯이 그렇게 쉽게
늘 가던 길을 다시 가는 것처럼 죽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깨달은 큰스승의 도움까지 있으므로 훨씬
빠르고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끌어올려질 것이다.
죽음이라는 고통을 미처 알기도 전에 자신의 영혼은
육신을 항상 훈련했던 바 대로 제길로 떠나가게 된다.
죽는 순간 스승은 천상의 모든 영광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부처의 지위에 걸맞게 불보살들을 대동하고
천상의 멋진 음악과 장엄한 빛을 대동하고 나타난다.
그리하여 어떤 죽음의 고통도 느끼지 않으며 추하고
어두운 이 사바 세상에 더 이상 집착하지도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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