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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불성이 나에게 있는데 모를 뿐

by 법천선생 2022. 5. 21.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불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걸 모를 뿐이다.
견성한다는 것은 내게 없는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밝혀 내는

뿐이다.

 

불성을 깨닫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냐 하면

그것도 전혀 아니다.

 

천 년 만 년 묵은 동굴의 어둠을 밝힐 때

천 년 만 년의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는가?

 

아니다.

동굴 안에서 횃불을 켠 순간 그대로 밝아진다.
어둠은 일 초도 안돼서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