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도가에서는 가장 먼저 도를 접하게 되면,
배우는 도리가 바로 '공경태'라고 하는 자세이다.
그들은 이것을 대단히 중요시 하여 이것만
잘해도 '일보등천'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
스승의 법호를 부르면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능량을 존경의 마음으로 모시고 와서
그분의 능량을 그대로 접수하여 나를 이롭게
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경태라는 공법인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폭포수의 원리'라고 명명하였다.
왜냐하면 스승을 높이 존경하면 할수록 나에게
쏟아지는 은총은 더욱 더 크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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