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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한국선도회가 본 관음

by 법천선생 2022. 7. 7.

관음(觀音)은 몸과 마음이 청정하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천상의 음악이다.

 

완전채식을 해야만이 들을 수 있는

법문은 아니지만 육신을 깨끗이 하면

당연히 확률은 높아진다.

 

고신도 대주천 수행자는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수행을 게을리 하거나 강한 빙의가

되면 들리지 않는다.

 

하늘의 소리,관음에도 고저가 있어 앞서

가는 스승의 지도를 필히 받아야함은 당연하다.

관음법문은 절대계의 온갖 소식을 화면이나

텔레파시로 접하게 되고 수행이 깊어지면

뒷머리 옥침관을 향하여 빛과 소리가 진행된다.

 

그러다가 황금빛의 행렬이 이마에서

옥침관을 관통하여 빛의 터널을 완성한다.

 

이 이후에는 두정의 백회혈은 임무가 바뀐다.

카르마의 본체인 빙의령이나 인연있는

영가의 천도시에만 작용을 하게 되고

하늘의 맑은 기운은 아즈나 챠크라가 관장한다.

초기의 백회의 활동은 하늘의 상스러운

기운을 받아들이는 하늘의 문이며 또 영적인

장애를 제거하는 4천왕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그러나 아즈나 챠크라의 활동이 시작되면

절대계의 밝은 빛은 인당혈로 들어오고

백회는 몸 속의 탁기나 빙의령을 내보내는

감찰의 역할만 강조된다.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가면

모든 탁기와 빙의령들이 백회를 통하여 천도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 주위가 완전히

정화(淨化)되면 서서히 하늘의 소리,관음이

출현한다.

 

절대계의 맑음이 빛으로 다가오면서 관음보살의

화신이 모습을 들어낸다.

- 한국 선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