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상황에서
중앙시장에 가면 가게 높은 곳에
바나나가 매달렸있었고 참으로
먹고 싶었고 그때는 감히 먹어
볼 엄두도 못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세월이 변하고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한 은혜로
이제는 언제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지금 바나나 완숙된 것을 숟가락으로
안쪽을 박박 긁어 아주 맛있게 먹는다.
안쪽에 있는 과육에 트립토판이 많기
때문에 심신을 안정시켜 주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이렇게 나라가 부자가 된데에는
열심히 일한 국민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그러한 노력에 감사를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은 자유지만, 감사하면 할수록
자신의 공덕은 점점더 높아지니,
사랑과 감사가 모든 일의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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