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떠한 생각이든 사랑이 철철 넘치지
않는 생각은 번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즉시 알아채고,그러한
생각을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어 버린다.
나 자신의 마음을 먼저 관대히 활짝 열고
스스로를 용서하여 사랑을 허용한다.
2. 사랑이 아닌 모든 느낌들은 완전한 번뇌
망상이며, 그것들은 단지 나의 진정한
근원적 본성인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덮어 쓴 마야이며, 환상임을 기억한다.
3. 마음속에서 사랑만을 남기게 되면,
번뇌는 불에 타서 없어져 버리고 사랑이
더욱 빛난다.
4. 살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나타날 때
즉시 이 느낌을 사랑으로 바꾸어 버린다.
5. 나는 단지 사랑과 감사만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6. 이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사랑이 아닌
모든 생각들은 사랑의 용광로 속에 완전히
용해되어 드러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늘 존재하는 사랑이 바로 드러난다.
7. 늘 사랑만을 초대하면, 사랑이 아닌 감정은
부적절한 잡생각들을 모두 다 녹여 버린다.
8. 사랑의 힘은 너무나 강렬하고 무한하여
사랑이 용해시킬 수 없는 감정은 결코 없다.
9. 살면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오직 사랑만
남을 때까지 계속 사랑을 기억해 낸다.
10. 이 과정은 처음에는 시간이 꽤나 걸릴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가끔은 그 감정을
바꾸어 버리기에 시간이 조금은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면
이것이 점점 더 빨라지고, 점점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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