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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엄청난 염불가피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4. 3. 5.

어린시절부터 병마와 싸워 왔고,

행복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나는 구석에 숨어 울곤 했으며

심지어 죽기를 바라기까지 했다.

 

올해 초 염불을 하고 난 후 부처님께

나는 왜 이토록 많은 불행에 시달려야

했는지를 물었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부처님은 내 전생을 알려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덜 이기적으로 변했고,

불평도 덜 하게 되었다.

 

나의 슬픔은 사라지고, 지금은 어떠한

상황도 밝은 미소로 대면할 수 있게 되었다.

 

염불을 하고 나서 잠이 들면 부처님은

나를 여러 곳으로 데려가신다.

 

나는 한동안 매우 친절한 외계인의 영역을

자주 방문했는데, 그들은 내게 몇 개의

진보된 기계를 소개해 주었다. 

 

또한 나는 하얀 옷을 입고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천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어떤 천사는 내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생각으로 쉽게 토끼를 만들어 내는 법도

가르쳐 주었다.

 

지쳤을 때는 매우 강렬한 광채로 내 몸을

씻어내면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완전하게

재충전되었다.

 

나는 황금빛 해안에 다녀온 적도 있고,

폭포와 계곡, 아름다운 잔디와 화려한

꽃들이 있는 무릉도원에서 부처님을

뵌 적도 있다.

 

그때마다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드디어 네가 왔구나."

그리고 우리는 앉아서 함께 염불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