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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스승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제자

by 법천선생 2024. 3. 15.

필자는 부친의 중병을 고쳐 보겠다고 

치병의 신통력을 얻기 위하여 중국기공을 

많은 돈을 내고 배워서 2년 동안 부친의

치병을 위하여 온힘을 쏟아 수련했던 사람이다.

 

기공의 공력으로 중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공력이 필요했기에 정말 2년 동안

불철주야로 가수면 상태에 까지 빠져 살면서

극한의 어려움 속에 수련을 감행했던 사람이다. 

 

물론 여러 곳의 명당을 찾아가 수련 했었고,

고수가 있다고 하면 천리길도 마다 않고 찾아가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며 공력을 쌓고 쌓았다.

 

그리고 내가 공력이 높아지자, 나를 따르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치병도 잘되었다.

 

그러다가 큰 영적 체험을 하게 된 다음부터는 

징정한 깨달은 스승에게 배워야 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내면에서 강하게 솟아 올랐기에 스승을 찾았다.

 

내 스승은 최소한 지구상에서는 가장 높은 경지의 

스승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열심히 했다.

 

도반과 함께 치악산 비로봉에 올라가 천지신명,

하늘에 기도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수많은 영능자들의 양성하여 수행자들의 

차크라의 빛의 크기를 보고 영적 등급을 알아보는 

전문가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려 2년 동안이나 이리저리 의심해보고

또 의심해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성취를 얻은

스승께 입문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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