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을 시작한 이래로 난 내적이고
외적인 체험을 많이 했다.
부처님은 여러 번 꿈을 통해 가르치셨다.
예를 들면 꿈속에서 나는 우주의 수학
공식을 완벽하게 배웠다.
그렇지만 깨어나서는 명확하게 기억할 수
없었다. 또한 꿈속에서 스승님을 뵙고
나의 전생을 보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나를 차차 변화시켰다.
어느 날 운전하는 도중에 나는 문득 자신이
지혜안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난 뭔가 새로운 것을 느꼈고 눈을 뜨고서도
지혜안에 의식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이것이 습관이 되기까지는 2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지금은 일상생활 중에도 염불을 하면서
의식을 지혜안에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잠잘 때만큼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그들의 지혜안을
바라보면 그들 역시 매우 아름다운 영혼임을
알 수 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병에 염불하여 통증이 다 사라진 가피 (0) | 2024.03.17 |
---|---|
모든 곳에 계시는 신 (0) | 2024.03.16 |
극락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 (0) | 2024.03.16 |
명상에 성공하기 위한 8요소 (0) | 2024.03.15 |
입문하고 생긴 일들... (0)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