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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영적인 여행을 하다!

by 법천선생 2024. 3. 23.

어느 날 명상 후, 침대에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었는데 그때 나의

영혼이 보다 높은 세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 자신이 너무 빠르고 높이 나르는

것을 알고는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빠르고 높이

날 수 있을까?

 

아마 떨어져 버릴지도 몰라”라고 혼자

중얼거렸다.

 

“어디로 떨어져 버리든 나는 역시 나

일 거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했다.

 

그렇다면 그렇게 걱정할게 없지 않은가?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순간,

나의 영혼이 빛을 발하는 원구 쪽으로

향하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빛을 내는 수정구였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갑자기 그것은 공중에서 분해되어 버렸다.

이때 나의 영혼은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것을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런 후 나의 영혼은 바로 육체를 벗어났는데

이번에는 빛과 별과 달로 가득한 곳이 아닌,

매우 어두운 곳으로 갔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용기를 내야지”라고

스스로 타일렀다.

 

그리고 스승님께 많은 용기를 주십사고

기도하고 나니, 즉시 더 이상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되었다.

 

나는 계속하여 그 세계를 날아갔는데,

점차로 어둠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스승님은 “너는 네 번째 세계에 있다”고

대답하셨다.

 

스승님께서 대답을 주신 순간, 갑자기 나는

스승님의 깊은 사랑을 느꼈으나, 스승님이

어디 계신지 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네 번째 세계는 아주 캄캄하다고

들었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빛이 보이는군요.”

라고 스승님께 물었더니, “그 빛들은 네 번째

세계에서 움직이는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고 대답하셨다.

- 뉴스잡지 30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