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명상을 하면 무엇이 어떻게 좋아지게 되는가?

 

 좋아지는 것들

1. 지혜가 자란다. 만약 명상을 해도

지혜가 자라남을 잘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의 방법이 잘못 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필자는 조금은 극

단적으로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다.

 

필자는 명상의 목적을 지혜를 얻기 위함

이라고 생각한다.

 

즉 작은 깨우침들이 많이 모여 나중에

큰 깨달음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명상에서는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2. 마음이 차분해지며 감정이 고요하여

마음이 편안해 행복감을 느낀다.

 

세상사의 고단함, 감정의 기복, 감정 놀음,

 

3. 면역력이 좋아진다.

명상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혈압은 낮추며,

혈관을 넓히고, 심장은 적게 뛰게 하고,

신진대사율을 적게 하여 절약모드가 되게 한다.

 

그러나 두뇌로 흘러들어가는 혈류량은 많게 한다.

내부 장기가 자동면역증강상태로 진입함.

 

백혈구 증가, T임파구 증가,

특이 사항 : 행복호르몬 다량 분비 > 체중조절효과

 

4. 행복호르몬 분비,

시각정보를 차단하면,

즉 눈만 감아도 뇌파가 안정되어 알파파로 전환,

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행복호르몬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이 분비 신체최상의 실현상태로 진입

-> 무아지경으로 진입함

 

5. PH농도의 자동 조절 산성화, 또는 알칼리화 방지,

적정 수준으로 안정시킴. 질병 치료과 대단히 효과적임.

 

필자는 감기기운이 있을 때 명상을 하면

감기가 멀리 달아남을 늘 느끼게 됨.

 

6. 영적 에너지 축적 영적 에너지는 '기'라는

말로도 표현되지만, 사실은 모두 빛이며,

진동체인 물질적요소와 비물질적 요소를

모두 가진 실제적 에너지이다.

 

이 영적 에너지는 처음에는 무조건 양적

변화만을 일으키게 되지만, 오래 수행하게 되면

드디어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물론 물이 끓는 것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닐 지라도 게속 끊임없이 집중을 계속하게 되면

이러한 상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닭이 알을 품을 때처럼 끊임없이

하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노하우인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