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은 단순한 마음 수련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두뇌와 몸, 세포를 고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세세생생, 우리는
수많은 경험과 감정을 쌓으며 살아왔습니다.
좋은 기억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불안,
후회, 죄책감이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두뇌와 몸, 세포에 기록되어
우리의 삶을 억누르는 업장이 되는 것이지요.
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을 힐끗 쳐다보거나,
몸의 기운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의
과거, 전생의 흔적까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생에 무엇을 했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우리의
세포와 몸은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속일 수 없습니다.
죽어서 염라대왕을 만나면, 평생의 삶이 마치
TV 화면처럼 빠르고 또 명확하게 펼쳐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말, 행동, 생각, 감정 하나하나가 기록되어
보여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수행을 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업장의 기록 속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수행을 통해 우리는 이 기록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염불이나 명상, 선행, 자비로운 행동을 지속하면,
우리 몸과 두뇌 속에 쌓인 어둠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우리의 오오라,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은 밝게
빛나기 시작하고, 업장은 점점 씻겨 나가며,
우리는 자유롭고 밝은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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