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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남을 위한 염불기도의 기적

by 법천선생 2025. 10. 16.

“어느 날, 저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든다는 이 법문을

깊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라는 에고가 사라지면, 사람의 본성은

더 순수하고, 더 선해질 것이다.’”

 

“그래서 염불이 잘 되지 않을 때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염불하기로 했죠.

그들이 잘되길, 평안하길, 고통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나무아미타불’을

외웠습니다.

 

그 염불은 마치 전쟁 중

적의 요새를 향해 강력한 화력을 집중하듯—

전심전력으로 부처님께 올려드리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그날 저는 염불을 시작하고 잠시 뒤,

한 5분쯤 지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무려 4시간이 지나 있었어요.

시간이 사라지고, 나라는 존재가 사라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아, 이것이 염불삼매(念佛三昧)구나.’

 

그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늘 한적하던 염불법회에

사람들이 꾸역꾸역 모여들기 시작한 겁니다.

빈 법당이 가득 찼습니다.”

 

“그때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남을 위한 염불의 힘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실재하는 엄청난 에너지라는 것을요.

 

자비심으로 한 염불이 세상을 움직이고,

그 파동이 수많은 인연을 불러모읍니다.

그것이 바로 남을 위한 염불의 공덕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염불은 나를 위한 수행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위한 사랑의 진동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나무아미타불’을 올려보세요.

그 마음 하나가 세상을 밝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