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좌우, 모든 방향이 하나로 이어져 있듯
우리의 마음 또한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 속에서 불필요한, 쓰레기 같은 생각 —
비난, 두려움, 불안, 비교심 — 을 하나씩 내려놓자.
그 빈자리에 풍요롭고 순수한 사랑의 생각을
채워 넣어 보자.
그 사랑이 마음 가득 차오를 때, 그 에너지는
파도처럼 번져나가 세상 곳곳으로 흘러간다.
이 단순한 문장은 수천 년의 지혜를 담고 있다.
길에서 마주치는 낯선 사람, 회의 중 의견이
부딪히는 동료, 심지어 나에게 상처 준 사람조차도
결국은 나와 같은 ‘한 생명’임을 기억하자.
운전 중 끼어드는 차량을 보고 화가 치밀 때,
‘저 사람도 나처럼 바쁘고 피곤할 수 있겠지’
하고 그사랍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순간,
그 짧은 생각이 공포와 분노를 사랑으로 바꾼다.
공포와 사랑은 서로 반대편에 놓인 저울추와
같다. 한쪽이 올라가면, 다른 쪽은 내려간다.
마음속에서 공포가 사라지면 사랑이 흐르고,
사랑이 가득 차면 공포는 설 자리를 잃는다.
어두운 돌굴에 빛이 비추면 어둠이 물러가듯,
사랑이 가득한 마음에는 두려움이 머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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