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몸의 에너지 센터라고 불리는 차크라는,
의학적으로 보면 척추 주변의 내분비 기관과
거의 일치합니다.
따라서 차크라 수행은 뜬구름 잡는 일이 아니라,
꽤 실체가 있는 영역입니다.
물론 영안이 열린 스승이 옆에 있다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그런 스승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럴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가장 깨달음이 깊은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 자신의 진도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나는 그 사람의 상태에 비해
몇 퍼센트나 진보했는가?
이렇게 수치로 정하면, 생각보다 강한
수행하고자 하는 추진력이 생깁니다.
물론 차크라의 깊이가 비슷해졌다고 해서
그 사람과 똑같은 영적 능력을 바로 발휘
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수행의 열기, 삶의 태도, 마음의
그릇 같은 요소가 여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진짜 수행의 깊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에서 뿜어 나오는 빛의 크기가 결정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량광’이라는 표현도
결국 그런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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