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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영향을 받지 않는 ‘주시자’가 되는 법

by 법천선생 2025. 11. 9.

세상은 끝없이 자극을 던집니다.
SNS, 뉴스, 주변 사람들의 감정, 과거의

기억들까지.


만약 우리가 그 모든 자극을 먹고

또 먹는다면 마음은 금세 과부하가 오죠.

 

여기서 말하는 주시자는 자극을 먹지 않는 나,
즉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재료’로 삼지 않고
그저 지켜보는 나를 뜻합니다.

 

비유하자면,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 등대 같은 존재죠.


파도는 계속 치지만, 등대는 흔들리지

않고 빛만 보냅니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보는 태도

이건 가장 어렵지만 가장 아름다운 연습입니다.


사람을 볼 때 실수나 부족함보다 그 사람

안에 있는 ‘깊은 자리’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까칠하게 말하는 직장 동료가

있다고 합시다.


겉으로는 삐죽하지만, 그 안에는 불안, 긴장,

인정받고 싶음 등이 숨어 있을 수도 있어요.


겉의 거친 껍데기 대신 그 속의 사람을

바라보면 관계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이 태도는 감사함을 키우는 데도 연결됩니다.
참자아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심지어 불편한 상황조차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교사처럼 느껴지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