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선원 대행스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어요.
“길을 가다 차에 치여 죽은 동물을 보면, ‘
불쌍하다’ 하고 끝내지 말고 즉시 그 영혼에게
‘발보리심 하소서!’라고 기도하라.”
그 말은, 그 장면을 부처님께 바쳐서 정화시키라
는 뜻이에요.
즉, 내 마음에 남기지 말고 “나무아미타불”
하며 부처님께 올리라는 거죠.
그게 바로 재앙을 멈추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스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재앙의 근본은 밖에 있지 않고, 내 마음의
탐심(貪), 진심(瞋), 치심(癡)에 있다.”
탐심은 ‘욕심’, 진심은 ‘성냄’, 치심은 ‘
어리석음’이에요.
우리가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불안이 따르고,
화를 내면 그 불꽃이 결국 자신을 태웁니다.
옛사람이 “한 번 성내면 백 가지 공덕이 탄다”
고 한 것도 그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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