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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미운 사람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

by 법천선생 2025. 11. 15.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상대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특히 마음씨가 좋지 않은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라면, 우리가 가진 모든

지혜를 동원해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황에서 기뻐하는지,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두 번째, 상대를 ‘최고의 대우’로 대하기

그다음 단계는 조금 어렵습니다.

 

상대에게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대해보는 거죠.

 

상대의 요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할 수 있는 한 성심껏 맞춰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그동안 미웠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내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변해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인연을 받아들이는 태도

만약 배우자나 가까운 가족이 너무나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다양한 이유로

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이 인연을

이번 생에서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불교적 표현을 빌리자면, 전생의 빚을

이번 생에서 청산한다는 마음으로 인내

하고 노력하는 겁니다.

네 번째, 진심으로 잘되길 기도하기

상대가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고,

 

마치 큰 빚을 진 빚쟁이를 대하는 것처럼

조금은 경계심을 갖되, 할 수 있는 모든

선의를 베풀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미운 사람’

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편안한 사람으로 변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