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상대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특히 마음씨가 좋지 않은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라면, 우리가 가진 모든
지혜를 동원해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황에서 기뻐하는지,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두 번째, 상대를 ‘최고의 대우’로 대하기
그다음 단계는 조금 어렵습니다.
상대에게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대해보는 거죠.
상대의 요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할 수 있는 한 성심껏 맞춰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그동안 미웠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내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변해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인연을 받아들이는 태도
만약 배우자나 가까운 가족이 너무나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다양한 이유로
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이 인연을
이번 생에서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불교적 표현을 빌리자면, 전생의 빚을
이번 생에서 청산한다는 마음으로 인내
하고 노력하는 겁니다.
네 번째, 진심으로 잘되길 기도하기
상대가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고,
마치 큰 빚을 진 빚쟁이를 대하는 것처럼
조금은 경계심을 갖되, 할 수 있는 모든
선의를 베풀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미운 사람’
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편안한 사람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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