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하는 사람은 자비심을 크게 키워야 하거늘
살생하면서 명상하는 것은 자기의 귀를 막고
아주 큰 소리를 지르며 발악하는 것과 같으며,
음란한 생각과 행동을 계속하면서 명상하는
것은 모래를 쪄서 밥을 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고,
도둑질하면서 명상하는 것은 줄줄 새는 그릇에
물이 하나 가득 차기를 바라는 것 같은 것이고,
거짓말하면서 명상하는 것은 분변으로 향기
좋은 최고의 향을 만들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
이렇게 하여 비록 많은 지혜를 얻았다고 해도
모두 다 결국은 마귀의 길을 이룰 뿐인 것이다.
그래서 계율을 잘 지켜야만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성미타 유심정토(自性彌陀 唯心淨土) (0) | 2025.12.10 |
|---|---|
| 돈도 없이 살던 염불 수행자의 체험담 (0) | 2025.12.09 |
| 대행 스님 법문, '번뇌가 바로 보리'다! (0) | 2025.12.09 |
| 수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목표 (1) | 2025.12.06 |
| ‘화약을 등에 짊어진 사람’ (1) | 202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