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축구팀이 있었습니다.
이 팀은 이미 9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결승전 단 한 경기만 이기면,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10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었고, 경기 전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마지막 상대 팀은 성적이 4승 6패,
객관적으로 보아 가장 약한 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건 이미 이긴 경기다.”
선수들은 경기 전 기도를 마치고,
경기가 끝나면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가장 크고, 가장 맛있고, 가장 유명한
식당까지 예약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당연히 이길 거라 믿었던 그 경기에서
그 강팀은 어이없이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실력도, 준비도, 분위기도 모두 앞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은 너무도 창피하고 실망한 나머지
우승 잔치는 커녕, 식당 예약도 취소한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우승 파티를 하기로 예약했던 바로
그 식당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그곳에서 식사하던 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깨닫게 됩니다.
그날의 패배는 저주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보호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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