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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감사한 도반들에게

by 법천선생 2025. 12. 28.

나에게는 절친하여 신실한 동료수행자들이

여럿 있다.

 

내가 뭔가 편치 않은 일을 해야만 할 때,

또는 마음이 외로울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나를 제때

찾아와 많은 위안을 주고 가기도 한다.

 

나는 늘 이러한 현상들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동료수행자들의 깊고 신실한

수행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1초도 안되어 신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차도록 전력으로 기도하였다.

 

나에게는 신을 찾는 방법을 실행하면서

병행하는 심법 중 한가지, 나의 화두는 감사함이다.

 

감사한 마음이 마음속에 아주 가득 차게 되면,

다른 잡생각이 감히 들어올 틈이 전혀 없어 진다.

 

이러한 사실을 내가 마음의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체험으로 깨달은 노하우이니 수행자들이 함께 쓰면

아주 진보가 빠를 것이라 믿는다.

 

또한 성경속의 아주 짧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보다

더 좋은 간단명료한 수행의 금언을 그 어떤

경전에서도 찾지 못하였다.

 

이 세마디 짧은 문장에 수행의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다.

이렇게 명상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이제 나도 환갑이 넘어 앞으로 20년 안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 생전해탈의 기회는 다시는

절대로 주어 지지 않을 것이다.

 

신이여! 하느님! 스승이여, 마하라지여!

부디 큰 깨달음을 주셔서 얘타게 당신을 그리는

이 영혼에게 축복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